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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

힙지로 을지로 드디어 가 봤다!!(feat.만선호프)_메뉴/가격/분위기

by cathy.K 2022. 11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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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유명한 을지로 만선호프

드디어 !!
그 힙하다는 을지로 힙지로를 가보다.
ㅋㅋㅋㅋㅋㅋ

할미는 을지로역 내려서도
그 힙한 골목이 어디인지를 한참을 헤맸음..

11번 출구로 나가서
12번 출구 쪽으로 조금 걷다 보면
골뱅이집에 2개를 지나면
나오는 첫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. 그러면


먼저 무슨 와인? 팝업스토어?
같은 하얀 가게가 나오면서 저 ‘을지맥옥’이 보이는
골목이 나온다.

처음 가 본 나로서는
저기가 그냥 먹자 입구인 것 같다 :)

골목 구경 좀 해 보자 🤩


처음 들어간 골목은 저기 보이는 사진이 다임

그리고
골목골목으로 다녀야 아래 보이는
이쁜 힙한 가게들이 보인다.

 

6시에 방문시 웨이팅 2시간 정도(평일 방문했음)-토리카미
2층으로 올라가는 주마등


원래 인쇄골목이었다 보니,
대부분 가게들이 간판이 00 인쇄 그대로 있다.

1차 먹고 2차는 “만선호프



한창 유명했을 때보다는
많이 줄었다. 사람이 ㅋㅋ


밖에 앉았을 땐 메뉴판이 따로 없고
저 휴지통이 메뉴판이다.
뒷면에는 노가리, 번데기탕, 두부김치
같은 사이드메뉴가 나와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ㅠ

물은 셀프
(냉장고에 없으면 물병 찾아서 직접 따라야 함)
직원들은 친절하지 않고, 바빠서 그런지 퉁명스러움

저 골목도 정말
만선호프가 다임. 뭐가 없음
번데기탕 / 두부김치 / 어묵탕 / 감자튀김 먹음

맛은 그냥 다 똑같은 호프집

먹다 보면 사람들이 꽤 많아짐 ㅋㅋ 시끄러움
아직 옛날 분위기가 남아있다.
이 날 친구들과 너무 신나게 놀았나..?
다른 테이블과 합석 ;;
얼마만인지 ㅋㅋㅋㅋㅋㅋㅋ
재밌게 하얗게 불태우고 택시 타고 집으로

솔직한 평은
한 번쯤? 체험식으로 가면 재미있긴 하지만,
굳이 가 볼만한 곳은 아닌 것 같다.
(할미라..?)

또 다른 합한 곳을 찾아다녀보자 :)

재밌는 하루였다